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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청 전경.(사진=수영구 제공) |
부산 수영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55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성인 학습자들의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칠 방침이다.
◆ 기초 문해부터 AI 교육까지... 디지털 시대 적응력 향상 주력
구는 비문해 성인들을 위해 읽고 쓰는 기초 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중요성이 커진 AI 및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자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 전문 기관과 협업 체계 구축... 기관별 특성 살린 맞춤형 수업
이번 사업은 부산문해교육협회, 홀트수영종합사회복지관, 수영구장애인복지관 등 3개 전문 기관이 수행한다.
각 기관은 학습자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배움의 망을 구축해 나간다.
수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인 학습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해교육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구민들이 다시 꿈을 꾸고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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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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