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예비후보, 'JUMP 2030' 비전 발표...행복도시 완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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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예비후보, 'JUMP 2030' 비전 발표...행복도시 완성 박차

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 참석
사람 중심의 밀착 소통 행보

  • 승인 2026-04-09 23: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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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실력으로 증명된 4년' 성과와 'JUMP 2030 행복도시 완성' 비전을 담은 카드뉴스를 게시하고, 출퇴근 인사 등 당일 선거 운동 일정을 공유했다.(사진=홍태용 페이스북 캡처)
김해의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혁신을 완수하고 지속가능한 행복도시를 완성한다.

8일 김해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홍태용 예비후보(국민의힘)는 9일 개인 SNS를 통해 'JUMP 2030 행복도시 완성'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히며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 4월 7일 후보 등록을 마친 홍 예비후보는 시장직을 잠시 내려놓고 후보자 신분으로 돌아가 시민 곁에서 김해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실력으로 증명한 4년, 결과로 이끄는 미래

홍 예비후보는 공식 출마 선언 이후 첫 메시지로 지난 임기 동안 구축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기반과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등 글로벌·안전·변화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정치 대신 실력으로, 말 대신 결과로 이끌겠다"며 시민의 힘으로 일궈온 변화를 멈추지 않고 완성해내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새롭게 제시된 'JUMP 2030' 비전에는 장유청사 승격 및 진영출장소 신설을 골자로 하는 행정·의료 혁신과 균형 성장, 안심 일상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3無(대기·방문·서류) 행정' 도입을 통해 먼저 다가가는 스마트 행정을 실현하고 서부권 의료 강화를 통해 시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 도시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채워지는 것

비전 발표에 이어 홍 예비후보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20주년 기념행사를 찾아 현장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그는 SNS를 통해 "오늘은 축하보다 마음이 먼저 움직였다"며 "도시는 결국 사람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가로 채워진다고 생각한다"는 따뜻한 행정 철학을 전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여정에 동참하며 소외된 곳 없는 밀착형 복지를 실천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홍 예비후보는 외동사거리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관내 중소기업 방문, 삼계사거리 퇴근 인사 등 쉼 없는 일정을 소화하며 김해 전역을 발로 뛰는 책임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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