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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전재수 후보가 개인 SNS를 통해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대한민국 대도약의 비전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전재수 페이스북 캡처) |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9일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된 직후 개인 SNS를 통해 수락 메시지를 전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전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이재성 후보와 뜻과 지혜를 모아 더 큰 우리가 돼 부산의 미래를 활짝 열어젖히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노무현의 꿈 계승과 해양수도 비전
전 후보는 후보 확정 소감에서 부산에 모든 것을 바쳤던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는 역사적 소명을 강조했다.
특히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시켰던 실적을 언급하며,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을 말 대신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해양수도권이 서울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날개가 돼 대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통해 부산이 국가 발전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게 해 정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 "일 잘하는 시장" 실천 중심 행보 약속
전 후보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힘 있고 일 잘하는 부산시장이 되겠다"며 실전 역량과 추진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을 향해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민주당의 필승 카드로 선출된 전 후보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 오직 시민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약속으로 당선 소감을 마쳤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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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