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온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박용선 후보 대통합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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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온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박용선 후보 대통합론 지지

국힘 남.북구 시.도의원들도 朴 지지

  • 승인 2026-04-12 10:52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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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캠프를 방문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포항 남.북구 시.도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용선 선거캠프 제공)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의 대통합 호소에 국민의힘 포항 남·북구 시·도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지지 의사와 실천 의지를 표명했다.

11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의 용광로 캠프를 방문한 이철우 예비후보는 "포항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박 후보가 호소했던 대통합론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와는 당 활동은 물론 도지사와 도의원으로 경북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함께 소통한 만큼 둘 다 당선된다면 경북도와 포항시의 협력관계는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박용선 후보는 "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 경북도는 물론 포항도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당은 물론 포항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립의 시대를 종식하고 포항의 모든 정치 역량을 하나로 묶어 내는 대통합의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불필요한 시장의 기득권을 과감히 내려놓고 경북도, 포스코, 양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과의 관계 복원에 적극 솔선수범 하겠다"고 약속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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