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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안동시)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안동 하회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 문화를 재현하는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전통의 멋과 운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용대와 만송정 사이를 잇는 줄불과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낙화, 강 위를 수놓는 달걀불이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앞서 안동시립합창단 공연과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안전한 관람을 위해 전면 사전예약제를 시행한다.
예약은 13일 오전 10시부터 경북 통합예약 플랫폼 '경북봐야지'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관람료는 1인 1만 원이며 24개월 이하 영유아는 무료다.
시는 해마다 예매 개시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이는 만큼, 올해도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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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