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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도일보DB |
앞서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출신으로 '양신'이라 불리는 양준혁 이사장은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양식장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해안 해양수산업 발전 전략 자문을 위해 특보직을 맡은 바 있다.
민속씨름 천하장사 출신인 이태현 교수 역시 경북의 문화 자산에 스포츠와 관광을 접목하는 방안을 조언하는 역할로 문화관광정책특별보좌역을 수락했었다.
그러나 일부 미디어에서 이번 위촉을 정치권 진출로 해석해 보도하면서 당사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방송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철우 예비후보와 양준혁 이사장, 이태현 교수는 논의를 거쳐 특보 위촉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두 사람 모두 고향 발전을 위한 순수한 자문 역할이었으나 정치 활동으로 비춰진 점이 안타깝다"며 "지역이 배출한 인물로서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며 고향을 빛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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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