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총, 교육활동 보호 세미나 개최...현장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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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총, 교육활동 보호 세미나 개최...현장 대응력 강화

15일 교권존중 세미나 개최
교권침해 실질 대응법 공유
교원 200여 명 참석 예정

  • 승인 2026-04-14 13:1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교육청 제공입니다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총이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교원들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미나를 연다.

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4월 15일 오후 4시 부산교육대학교 참빛관에서 유·초·중학교 관리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권 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례 중심의 실질적 대응 방안 제시

세미나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교권침해 대응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김상웅 법률지원관이 강사로 나서 실제 교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인 아동학대 예방 관련 대응책도 함께 다뤄 교사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 교육 공동체 협력 통한 교권 회복 추진

부산교총과 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는 김석준 교육감 축사를 시작으로 부산 교육의 성장을 위한 공감과 협력의 장으로 꾸며지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돼줄 전망이다.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은 "교권침해 증가로 교육활동 보호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교원들이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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