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발대식...지역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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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발대식...지역 안전망 구축

신규 9명 등 20여 명 구성
유해환경 감시 및 고발
청소년문화의집 중심 운영

  • 승인 2026-04-14 16:25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보도사진(2026년 수영)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2026년 수영구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에서 위촉된 단원들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지역 청소년들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담 감시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부산 수영구는 4월 10일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년 수영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시단은 신규 위촉된 구민 9명을 포함해 총 2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감시단은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 및 고발 활동은 물론, 유해업소 계도와 인식 개선 캠페인을 병행한다.

특히 발대식 당일에는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의 이해와 구체적인 활동 요령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단원들은 지역 내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감시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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