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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로컬 굿즈의 매력을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리는 홍보 거점인 부산 슈퍼 인사동점 전경.(사진=부산관광공사 제공) |
부산관광공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를 개척하고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입점 상품 공모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슈퍼'는 부산만의 감성을 담은 기념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로컬 관광 홍보 플랫폼이다.
모집 분야는 다음과 같이 총 4개 분야로 나뉜다.
첫째, 문구와 소품 등을 포함한 로컬 굿즈 분야다. 둘째,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다루는 식품 분야다.
셋째, 의류와 코스메틱 등 패션·뷰티 분야다. 넷째, 전통 공예품 분야다.
부산을 테마로 상품을 제작하는 국내 중소기업이나 개인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150종의 상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전문가 심사와 공사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품평회를 병행해 심사의 공정성과 시장 선호도를 꼼꼼히 따질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상품은 부산슈퍼 청사포점과 인사동점 등 주요 거점에 위치한 오프라인 매장에 우선 입점하는 혜택을 받는다.
또한 향후 공사 협업 브랜드(PB) 상품 제작 시 우선 협업 대상으로 고려되는 등 실질적인 사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4월 16일부터 26일 자정 전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면 심사 통과자에 한해 실물 상품 접수를 진행해 최종 결과를 5월 15일 발표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부산의 숨은 매력을 담은 독창적인 상품들이 부산슈퍼를 통해 전 세계 관광객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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