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스마트팜 창업 실습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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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팜 창업 실습 교육 운영

토마토·딸기·엽채 로테이션 실습으로 현장 이해 높여

  • 승인 2026-04-17 07:0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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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16일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을 진행했다.(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스마트농업 인재양성과 안정적인 창업기반 마련을 위해 4월 16일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1기)'의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습에 앞서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재배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재배 준비사항과 실습 시 주의사항, 교육 준수 규칙 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실습 교육장 내부 시설 구조와 주요 설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고 교육생들은 작물 재배에 필요한 환경제어 시설과 재배 공간의 구성을 살펴보며 앞으로 이어질 실습 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습교육은 토마토·딸기·엽채 분야로 나눠 1조당 6명씩 조를 편성해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했고 교육생들은 작목별 재배 환경과 관리 방법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팜 운영의 기초를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다양한 작목의 재배 현장을 순환하며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는 "첫 교육은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시설과 운영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습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사항을 익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특성을 반영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창업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1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은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5시까지 운영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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