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해시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아동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를 마친 50명의 아동 위원들과 함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다짐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4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아동참여단 발대식 및 아동 놀권리 증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참여단은 아이들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는 아동친화도시의 핵심 참여기구다.
이번 기수는 초·중·고교생 총 50명으로 구성돼 지역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주역으로 활동한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 방향 교육을 담은 1부 발대식과 전문 놀이 강사가 함께한 2부 워크숍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여단원들은 즐거운 놀이 환경을 체험하며 '놀권리'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제7기 단원들은 올해 말까지 지역 아동을 대표해 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한다.
또한 △아동권리 캠페인 △청소년 문화인권포럼 △아동친화도시 조성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동 권리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아이들을 사회 주체로 인정하는 참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해 행복한 김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