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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1학기 국립부경대의 새로운 가족이 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국립부경대학교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2학기 외국인 신·편입생 모집을 위해 '카카오톡' 실시간 입시 상담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는 매 학기 쏟아지는 이메일과 전화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원자들이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며 담당자와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용 채널을 이달 개설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외국인 입학 관련 공지 사항과 지원 절차, 서류 준비 안내 등 입학 전반에 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자들은 실시간 상담을 통해 궁금한 점을 즉시 해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업무 시간 외 문의는 순차적으로 답변해 편의성을 높였다. 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부경대학교 국제교류부 입시'를 입력해 친구로 추가할 수 있다.
국립부경대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이자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 정부초청장학생 대학원 특화트랙(GKS-R&D) 대학으로 선정돼 우수한 국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재 학·석·박사과정과 교환학생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63개국 1,70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학 측은 이번 카카오톡 상담 채널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를 가속화하고 지원 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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