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카톡으로 외국인 입시 실시간 상담...2학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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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카톡으로 외국인 입시 실시간 상담...2학기 모집

2학기 모집 5월 15일까지
공지·절차·서류 실시간 응대
63개국 유학생 1707명 재학

  • 승인 2026-04-20 15: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올해 1학기 외국인 신입생 OT 행사 사진
2026학년도 1학기 국립부경대의 새로운 가족이 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 행사에 참석해 환한 미소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2학기 외국인 신·편입생을 위한 실시간 입시 상담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는 2학기 외국인 신·편입생 모집을 위해 '카카오톡' 실시간 입시 상담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립부경대 국제교류본부는 매 학기 쏟아지는 이메일과 전화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원자들이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며 담당자와 신속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전용 채널을 이달 개설했다.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외국인 입학 관련 공지 사항과 지원 절차, 서류 준비 안내 등 입학 전반에 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지원자들은 실시간 상담을 통해 궁금한 점을 즉시 해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업무 시간 외 문의는 순차적으로 답변해 편의성을 높였다. 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부경대학교 국제교류부 입시'를 입력해 친구로 추가할 수 있다.

국립부경대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이자 K-STAR 비자트랙 참여대학, 정부초청장학생 대학원 특화트랙(GKS-R&D) 대학으로 선정돼 우수한 국제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재 학·석·박사과정과 교환학생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63개국 1,707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학 측은 이번 카카오톡 상담 채널 운영을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를 가속화하고 지원 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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