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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 두리발팀 직원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료 운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휠체어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은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두리발'의 24시간 전면 무료 운행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무료 운행은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두리발 이용객은 총 1538명으로, 무료 운행 실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공공 교통복지 서비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공단은 평소보다 급증한 이용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가용 차량 232대를 최대한 투입하는 등 전면적인 운영 확대에 나섰다.
이를 통해 많은 교통약자가 비용 부담 없이 부산 전역을 안전하게 이동하는 혜택을 누렸다.
이동 편의 지원과 함께 이용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해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공단은 복권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복지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이성림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작은 정성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따뜻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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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사진설명]=공단 두리발팀 직원이 탑승다](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4m/21d/20260421010015122000631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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