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12.2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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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12.2대 1 기록

교육행정 15.1대 1 최고 경쟁률
지원자 68.7% 여성… 20대 최다
6월 20일 필기시험 실시

  • 승인 2026-04-21 17:0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제공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이 144명을 선발하는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접수 결과 평균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교육청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를 21일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27명 늘었으나 지원자 수는 오히려 21명 줄어들면서,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15.2대 1보다 다소 낮아진 수치를 보였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9급(일반) 부문이 15.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사서 9급(일반) 14.1대 1, 기록연구사 12대 1, 간호 8급 11대 1 순으로 집계됐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한 저소득층 및 장애인 구분 모집에서는 교육행정 9급 저소득 전형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현황을 살펴보면 여성 지원자가 1204명으로 전체의 68.7%를 차지해 남성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46.2%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30대 36.6%, 40대 14.5% 순으로 나타났다.

50대 이상 지원자도 47명이 접수해 전 연령층에서 공직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시 교육청은 5월 29일 누리집을 통해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어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실시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 절차를 이어간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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