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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부산 사상구청에서 열린 '의료급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한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들이 개편된 제도와 맞춤형 상담 기법에 대한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는 4월 14일 사상구청에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의료급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는 만큼 건강한 의료급여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편된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수급자들의 복지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의료급여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 안내와 건강한 삶의 지원을 위한 사업 추진 방향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복합적인 복지 욕구 해결을 위한 맞춤형 상담 기법을 공유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이 복잡한 제도를 명확히 숙지함은 물론, 타 복지 서비스와의 연계 능력을 강화해 구민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상구 생활보장과장은 "의료급여 사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수급자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통합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이 적기에 최적의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는 향후에도 실무자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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