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일 개막…최종 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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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일 개막…최종 점검 완료

23~26일 62개 경기장서 열전
24일 오후 5시 30분 개회식
주요 거점 셔틀버스 상시 운행

  • 승인 2026-04-22 09: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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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주 개최지인 김해시가 개회식 일정과 셔틀버스 운행 정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제작한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전국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주 개최지인 김해시는 4월 23일 개막을 앞두고 김해종합운동장을 포함한 도내 62개 경기장에 대한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 등 모든 분야의 최종 점검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대회 기간 중 분야별 상황실을 가동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성공적인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개회식은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시는 관람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요 거점과 운동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한편,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장 주변 교통 통제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단위 대규모 행사를 치러내는 스포츠 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전역에서 치러지는 8개 종목을 비롯해 모든 경기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쏟고 있다"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대축전이 화합의 장이 돼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는 4월 26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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