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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기후대응과가 야외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 전면에, 인센티브 혜택이 확대된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를 안내하는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시행 3개월 만에 참여 건수 6000건을 돌파한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인센티브 상향 △운영 기준 개선 △신규 항목 도입 등을 골자로 한 내실화 전략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민들이 탄소중립 실천의 보람을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시민 참여도가 높은 걷기 활동의 혜택 강화다. 하루 8000보 달성 시 지급하던 포인트를 기존 100포인트에서 200포인트로 2배 상향 조정했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구입 및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항목의 신청 기한을 기존 3개월에서 1년 이내로 대폭 늘려, 제도를 뒤늦게 인지해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없도록 운영 기준을 개선했다.
시는 매월 22일을 '기후지킴이 DAY'로 지정해 주요 실천 항목에 대해 포인트를 2배로 지급하며, 매월 포인트 적립 상위 3명에게는 '이달의 적립왕' 타이틀과 함께 추가 상품권을 증정한다.
아울러 4월 25일 연지공원에서 열리는 탄소중립 홍보부스 등 생활밀착형 공간을 찾아가는 '팝업 행사'를 매월 개최해 현장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김차영 환경국장은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선도도시 김해를 만드는 큰 동력이 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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