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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영주시) |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등 공공기관은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끄고, 전자기기 전원도 차단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과 일반 가정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시는 이번 소등으로 약 52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8000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양에 해당한다.
시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우열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소등 행사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탄소 중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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