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지구의 날 맞아 도심 퍼레이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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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지구의 날 맞아 도심 퍼레이드 전개

부산서 지구의 날 환경 캠페인
대중교통 이용 탄소중립 실천
도슨트·퍼레이드 시민 소통
정류장 정화 등 환경 개선

  • 승인 2026-04-22 11:0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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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봉사자들이 19일 지구의 날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가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 도심 곳곳에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부산동부지부는 4월 19일 부산 진시장과 남문시장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 우리 함께 지구의 날'을 주제로 기획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자 150여 명과 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일상 속 환경 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 속 행동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승용차 대비 탄소 배출 차이를 설명하는 '환경 도슨트' 활동이 진행돼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거리 퍼레이드는 플래시몹 형식으로 진행돼 지나가던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나의 실천 다짐' 스티커를 붙이고 포토부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현장에서 퍼레이드를 지켜보던 시민들과 버스 이용객들은 손을 흔들며 화답했고, 대중교통 이용이 환경 보호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는 설명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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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봉사자들이 지난 19일 시민들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을 청소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사진 =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제공)
행사와 더불어 버스정류장 주변 청소와 불법 부착물 제거 등 실질적인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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