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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환 의원.(사진=부산시의회 제공) |
이 의원은 국가데이터처의 인구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부산의 출생아 증가율이 전국 상위권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부산의 출생아 수는 1318명으로 경기, 서울, 인천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부산의 2월 출생아 수 증가율은 15.0%로 대전(20.6%), 서울(19.2%) 등에 이어 전국 시도 중 여섯 번째로 높았다.
이 의원은 "부산의 출생아 수를 전년 동월 대비 비교 분석해 본 결과, 지난해 일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2024년 9월부터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전국 출생아 수가 2만 명대를 유지하는 고무적인 흐름 속에서 부산의 약진이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성과가 부산시가 추진해 온 실효성 있는 저출산 극복 정책 덕분이라 확신했다.
부산시는 △부산형 육아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시행 △365 열린 어린이집 확대 △어린이집 필요경비 및 산후조리비 지원 등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 의원은 "부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에 이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지표를 얻어 기쁘다"며 "부산시의회도 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할 수 있게 온 힘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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