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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주택금융공사 전경.(사진=중도일보 DB) |
이번 발행은 공사 최초로 녹색채권(Green-Bond) 인증을 획득한 주택저당증권(MBS)으로, 기초자산은 전액 친환경 주택금융상품인 '그린 보금자리론'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을 통해 친환경 주택에 거주하는 서민들에게 안정적인 장기 고정금리 대출을 지원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입찰 결과 응찰액은 모집금액의 225% 수준에 달하는 응찰률을 기록하여 녹색채권에 대한 시장의 견조한 투자수요도 확인했다.
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발행은 단순한 자금조달을 넘어 친환경 금융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여 친환경 주거문화와 녹색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2019년 3월부터 모든 주택저당증권(MBS)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채권 형태로 발행하는 등 지속가능금융 확대를 통해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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