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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샷을 제출한 구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구의 열을 식히는 1.5℃의 약속' 캠페인 홍보 포스터.(사진=북구 제공) |
◆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구민 참여 유도
부산 북구는 5월 1일부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의 열을 식히는 1.5℃의 약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장바구니 이용이나 플러그 뽑기 등 탄소중립 활동을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은 5월부터 6월까지의 1차 기간과 8월부터 9월까지의 2차 기간으로 나뉘어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구는 이러한 인증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문화로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 실질적인 보상 체계와 폭넓은 실천 분야
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 100명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회당 50명씩 총 1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10L 종량제봉투 30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실천 분야는 쓰지 않는 이메일 삭제와 같은 에너지 절약부터 대중교통 이용, 나무 심기 등 5개 분야로 폭넓게 구성됐다.
친환경 제품 구매나 리필 제품 사용 등 녹색 소비 실천 역시 인증 대상으로 인정돼 주민들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행정 당국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 변화를 막는 큰 힘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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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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