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335회 임시회 종료…50건 안건 심사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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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335회 임시회 종료…50건 안건 심사 의결

추경예산 확정…재정운영 방향 제시

  • 승인 2026-04-29 10: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의회 전경.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부산시의회 제공)
지역 현안 해결과 재정 점검을 위한 의회 활동이 마무리됐다.

부산시의회는 4월 2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335회 임시회를 통해 각종 안건 심사와 추가경정예산 의결을 완료했다.

◆ 안건 심사 확대와 입법 활동 성과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을 포함한 총 50건의 안건이 논의됐다. 다양한 정책 과제가 포함된 만큼 시의회는 분야별 심사를 통해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그 결과 대다수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고, 일부는 보완을 거쳐 수정 의결됐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된 정책들이 주요 심의 대상이 되며 입법 기능이 강조됐다. 이를 통해 시의회가 정책 조정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추경예산 검증과 재정 운용 점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중심으로 사업 타당성과 집행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출 요소를 조정하고, 긴급성이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방향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최종적으로 부산시와 교육청의 추경 규모가 확정되며 재정 운영의 방향성이 정리됐다. 이는 향후 지역 경제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회의 견제 기능도 함께 드러났다.

◆ 시정 현안 점검과 정책 대응 요구

회기 동안 열린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지며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도시개발과 환경 문제, 지역 경제 상황 등 폭넓은 의제가 다뤄졌고, 이에 대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됐다.

이러한 발언은 정책 보완의 필요성을 환기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시의회는 단순한 의결 기능을 넘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부산광역시의회는 다음 회기에서도 주요 정책과 예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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