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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가 장안읍 좌천리 보훈회관 신축 예정 부지를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여건과 설계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은 지난 4월 23일 장안읍 좌천리 일대 신축 예정 부지에서 보훈회관 건립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확인했다.
◆ 보훈회관 건립사업 현장점검 추진
이번 점검은 설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설계업체가 함께 참여해 사업 전반을 살폈다.
참석자들은 부지 조건과 주변 환경을 확인하며 향후 공사 과정에서 예상되는 변수들을 점검했다.
특히 민원 발생 가능성 등 실질적인 운영 측면까지 고려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 설계 진행상황 점검 및 개선 논의
현장에서는 설계용역 추진 상황도 함께 공유됐다. 시설 배치 계획과 공간 구성 등이 실제 활용도에 맞는지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관계자들은 보훈단체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나타난 보완 사항은 설계 단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 하반기 착공 목표 사업 추진 가속
보훈회관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지상 4층 건물로 조성될 계획이다.
기장군은 오는 6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이후 공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하반기 착공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하고 일정 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정 절차를 점검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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