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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학교 안미희 학생이 '제42회 무등미술대전' 공예(도자)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한 작품 '그시절, 아픔'.(사진=영산대 제공) |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인테리어·도예디자인전공에 재학 중인 안미희 학생이 최근 '제42회 무등미술대전' 공예(도자) 분야에서 특선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사단법인 광주·전남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신진 작가 발굴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미희 학생은 도자 작품 '그시절, 아픔'을 출품해 작품의 조형성과 표현력을 인정받으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서사적 표현이 심사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성과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성인학습자가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는 학과에서 습득한 기술과 개인적 경험을 접목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
안미희 학생은 "학교의 체계적인 지도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자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작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영산대 인테리어·도예디자인전공은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우고 있으며, 다양한 공모전 참여를 지원해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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