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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도시개발공사 화목장유맑은물순환센터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수질분야 정기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과 총유기탄소, 총질소, 총인 등 주요 수질 오염 지표 항목 분석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모든 항목에서 기준 범위 내 정확한 분석값을 기록하며 적합 판정을 유지했다.
특히 지난 2004년 이후 23회 연속 적합 기록을 이어간 점이 눈길을 끈다. 핵심은 장기간 축적된 분석 기술력과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공공 수질 데이터의 신뢰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는 데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숙련도시험은 환경 분석기관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법정 평가 제도다. 미지 시료를 활용해 분석 결과 정확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매년 시행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하수도 관리와 수질 정보 제공 과정에서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분석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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