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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제2기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해시탄소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며, 대학생들이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문제를 생활 속 실천 과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6월부터 하반기까지 진행되며 전문가 강연과 참여형 워크숍이 함께 마련된다.
특히 퍼실리테이션 기반 토론과 팀 프로젝트 중심 운영을 통해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실천형 리더 양성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지역사회 환경 문제를 주제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김해지역 대학 재학생이며, 선발 인원은 30명 안팎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일정 기준 이상 참여할 경우 수료증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팀에는 시장 표창과 함께 봉사시간 인정, 프로젝트 활동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김해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 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생들이 환경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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