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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왕'으로 선정된 김남희 씨에게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5월 6일 시상식을 열고 오랜 기간 호스피스와 환자 돌봄 봉사활동을 이어온 김남희(66) 씨에게 우수 자원봉사왕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2008년부터 김해시보건소 호스피스 봉사를 시작으로 요양병원 환자 돌봄과 재가암환자 지원 활동 등을 지속해 왔다.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간병 보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최근 한 달 동안 15차례에 걸쳐 총 60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봉사활동은 1600여 회, 5300시간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김 씨는 "함께 활동해 온 봉사자들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있었기에 꾸준히 봉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진 헌신적인 봉사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매달 자원봉사 실적이 우수한 활동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선정된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센터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리게 된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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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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