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시민 일상 바꾸는 현장 중심 행정 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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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시민 일상 바꾸는 현장 중심 행정 펴겠다”

황명선·박수현 등 민주당 거물급 인사 결집…500여 명 지지자 필승 다짐
‘생활 밀착형 교통 혁신’ 및 ‘국방 산업 메카 육성’ 등 핵심 공약 제시

  • 승인 2026-05-11 09:01
  • 수정 2026-05-11 15:30
  • 신문게재 2026-05-12 14면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당내 주요 인사와 지지자들의 응원 속에 6·1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정 후보는 대중교통 체계 개편과 청년 정주 여건 강화, 방산기업 유치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실질적인 변화와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행정은 시민의 평범한 삶을 개선하는 실천의 장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계룡의 새로운 미래를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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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9일 금암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거행하며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사진=정준영 시민승리캠프 제공)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9일 금암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거행하며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지자 500여 명이 운집했다. 특히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등 당내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또 최홍묵 전 계룡시장,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등 인근 지역 출마자들도 가세해 민주당의 ‘승리 기류’ 확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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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계룡의 다음 시대를 이끌 준비된 리더”라며 정준영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사진=정준영 시민승리캠프 제공)
정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시민의 피부에 닿는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그는 특히 ‘48번 버스’의 혼잡도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로 들며 대중교통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정 후보는 “시민들이 매일 아침 겪는 이동의 고통을 방치하는 것은 행정의 직무유기”라며, “행정은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니라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개선하는 실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청사진도 구체화했다. 정 후보는 계룡의 미래를 결정지을 2대 핵심 과제로 ▲청년 정주 여건 강화 ▲국방 관련 기관 및 방산기업 유치를 꼽았다.

아울러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제대군인 지원 프로그램,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강화, 그리고 지역 숙원 사업인 이케아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추진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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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시민과 지지자 500여 명이 운집했다. 특히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등 당내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사진=정준영 시민승리캠프 제공)
지원 사격에 나선 정치권 인사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정 후보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온 사람”이라며, “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로 계룡의 성장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역시 “계룡의 다음 시대를 이끌 준비된 리더”라며 정 후보에게 힘을 실었으며,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은 “민주당의 가치를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온 든든한 일꾼”이라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개소식을 마치며 “계룡의 변화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과 나란히 걷는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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