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시민 일상 바꾸는 현장 중심 행정 펴겠다”

  • 충청
  • 계룡시

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시민 일상 바꾸는 현장 중심 행정 펴겠다”

황명선·박수현 등 민주당 거물급 인사 결집…500여 명 지지자 필승 다짐
‘생활 밀착형 교통 혁신’ 및 ‘국방 산업 메카 육성’ 등 핵심 공약 제시

  • 승인 2026-05-11 09:0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당내 주요 인사들과 지지자들의 결집 속에 본격적인 선거 운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정 후보는 대중교통 체계 전면 개편과 국방 관련 기관 유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실천적 행정을 통해 계룡의 새로운 미래를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KakaoTalk_20260510_122826321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9일 금암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거행하며 6·1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사진=정준영 시민승리캠프 제공)
정준영 더불어민주당 계룡시장 후보가 9일 금암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거행하며 6·1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지자 500여 명이 운집했다. 특히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등 당내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또 최홍묵 전 계룡시장,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 등 인근 지역 출마자들도 가세해 민주당의 ‘승리 기류’ 확산에 힘을 보탰다.

KakaoTalk_20260510_122826321_02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는 “계룡의 다음 시대를 이끌 준비된 리더”라며 정준영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사진=정준영 시민승리캠프 제공)
정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시민의 피부에 닿는 실질적인 변화를 약속했다. 그는 특히 ‘48번 버스’의 혼잡도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로 들며 대중교통 체계의 전면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정 후보는 “시민들이 매일 아침 겪는 이동의 고통을 방치하는 것은 행정의 직무유기”라며, “행정은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니라 시민의 평범한 일상을 개선하는 실천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 경제 회생을 위한 청사진도 구체화했다. 정 후보는 계룡의 미래를 결정지을 2대 핵심 과제로 ▲청년 정주 여건 강화 ▲국방 관련 기관 및 방산기업 유치를 꼽았다.

아울러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제대군인 지원 프로그램,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강화, 그리고 지역 숙원 사업인 이케아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안 해결을 위한 강한 추진력을 약속했다.

KakaoTalk_20260510_122828886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시민과 지지자 500여 명이 운집했다. 특히 황명선 국회의원(논산·계룡·금산),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등 당내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사진=정준영 시민승리캠프 제공)
지원 사격에 나선 정치권 인사들의 찬사도 이어졌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정 후보는 늘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온 사람”이라며, “중앙 정부와 지방 자치를 잇는 강력한 네트워크로 계룡의 성장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역시 “계룡의 다음 시대를 이끌 준비된 리더”라며 정 후보에게 힘을 실었으며,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은 “민주당의 가치를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온 든든한 일꾼”이라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개소식을 마치며 “계룡의 변화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과 나란히 걷는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룡=장병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2. 아산시, '우리 동네 골목길 배움터' 본격 운영
  3. 천안박물관, 14~28일 '역사 속 천안 이야기' 운영
  4. 천안시, 16일부터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실시
  5. 선문대 '2026 전공탐색 Festival'성료
  1. 천안법원, 월세계약서 위조 후 거액받아 가로챈 60대 일당 실형
  2.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멜론' 첫 수확
  3. '국회 세종의사당'도 윤곽… 행정수도 종착지로 간다
  4. 충남중기청 '무역 빅데이터·AI활용 바이어 발굴 실무 교육' 실시
  5. '행정수도특별법' 통과 안갯 속… 민주당은 진정성 보일까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차 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불붙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민심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유치 경쟁과 통폐합 논란, 지역 차별 인식에 더해 수도권의 '유출 저지' 움직임까지 맞물리며 선거 판세를 흔들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연말을 기점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 전수조사에 착수, 최대 350개 기관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안에 공공기관 이전 원칙과 세부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발표하고, 2027년부터 임차 청사 등을 활용한 본격적인 이전을..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터' 착공 언제?

대덕연구개발특구(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중 하나인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026년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지만 사업 계획 변경과 총사업비 조정 등으로 시간을 소모하며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상태다. 10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유성구 신성동 옛 한스코 연구소 부지(신성동 100번지)에 설립될 융합연구혁신센터는 현재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실시설계가 적정하게 됐는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이후 공사 발주와 업체 선정을 거쳐 착공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융합연구혁신센터는 2022년 12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전 자영업 울상...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희망"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 침체와 물가 인상으로 대전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짙어지고 있다. 어려운 경기 상황에 소비는 갈수록 줄어들고, 배달 용기와 비닐 등 가격 인상에 매출 감소와 마진율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으며 한탄 섞인 목소리가 계속되는데, 업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 여파와 쪼그라든 소비 침체에 자영업자들의 토로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중동 전쟁 직후 나프타 수급 불안으로 배달 용기 가격 인상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자영업자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