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가족센터, 2026년 다문화 업무 종사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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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가족센터, 2026년 다문화 업무 종사자 간담회 개최

소통으로 잇고, 힐링으로 채우는 하루

  • 승인 2026-06-14 14:28
  • 신문게재 2026-02-01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다문화업무종사자간담회 단체사진
충청남도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2026년 4월 27일(월) 10시부터 17시까지 충남 공주시에 소재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충남 지역 가족센터 다문화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15개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통번역, 이중언어, 언어발달, 다문화 사례관리 및 상담, 기초학습지원, 그외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담당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 중심의 다양한 논의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_인사말씀 (1)
직무별 안건 논의와 의견 나눔을 시작으로,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 실무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각 직무별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간담회_팀빌딩 프로그램 (4)
직무별 논의에서는 ▲충남 인구소멸지역 신규 대상자 발굴 및 프로그램 홍보 방안 ▲통번역 업무 수행 시 법률·의료·행정 분야의 전문 용어 번역 표준화 필요성 ▲사례관리 대상자 욕구 맞춤형 자원연계 방안 ▲이중언어교실 운영 메뉴얼 및 수준별 교재 제작의 필요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오후에는 직무별 종사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과 '집으로 복이 들어오는 도어벨 만들기'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소진예방 및 심리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_힐링프로그램(도어벨) (9)
이번 간담회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직무별로 모여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타 센터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등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충청남도가족센터는 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광역거점 가족센터로, 다가오는 6월에도 직무별 간담회를 통해 도내 다문화 업무 종사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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