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의식주 프로그램‘서일이네 행복일상’운영

  • 다문화신문
  • 서천

[서천다문화] 서천군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의식주 프로그램‘서일이네 행복일상’운영

바쁜 일상 속 작은 활력과 소소한 행복을 더해 삶의 만족도 향상

  • 승인 2026-06-14 15:03
  • 신문게재 2026-01-31 26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서천군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의식주 프로그램_서일이
서천군가족센터(센터장 지승훈)는 2026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 램의 일환으로 서천 관내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한 의식주 프로그램 서일이네 행복일상' 을 진행한다.

5월 14일 '미니 텃밭 가꾸기'를 시작으로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미니 텃밭 가꾸기'활동은 식물을 돌보며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도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천군가족센터, 중장년 1인가구 대상 의식주
이 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 및 삶의 만족도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미니 텃밭 가꾸기, 천연 생활용품 만들기, 퍼스널 컬러 진단, 요리 활동 등 의식주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평소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취미도 만들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며 앞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얻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 고 소감을 전했다.

지승훈 센터장은 "중장년 1인가구의 경우 사회적 고립감과 생활 돌봄 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건강하고 행 복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한나 명예기자(베트남)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2. 계룡시, 8월 1일 ‘2026 팥빙수 축제’ 개최
  3.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4.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5. 장윤기 사건 후속 전수조사 대전서 1건… 제한된 조사방식 한계
  1.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에 정용선 단독 등록… 충청권 전열 재정비 '속도'
  2.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3. 대전예고 출신 손민규, 美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발탁
  4. ‘더위 조심하세요’
  5.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헤드라인 뉴스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세종=행수' 합헌 전환점 맞나…"이 대통령도 합헌 결정 기대"

2004년부터 22년간 제자리걸음인 '행정수도 이전' 위헌 논란, 올해는 끊어낼 수 있을까. 허허벌판 그 자체에서 우여곡절 끝에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성장한 세월은 합헌의 문턱을 가깝게 하고 있다.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이전이 마무리됐고, 앞으로 7년 이내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시대도 열리기에 충분한 명분도 갖췄다. 정치권과 학계의 인식도 부정과 중립에서 긍정으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위헌 논란 극복의 선결 조건은 하반기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제정되는 데 있다. 이후 다시 위헌 시비에 휘말려도, 합..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충청서 첫 성적표 받는 與 당권주자들…충청 현안 해결 약속할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지인 충청권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시선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연일 충청권을 찾으며 당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지역에서는 이번만큼은 실질적인 현안 해결로 이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광역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앞서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해 1일에 충청권 투표 결과와 함께 대전..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집중호우 뒤 폭염 덮친 밥상… 충청권 잎채소값 '껑충'

7월 중순 집중호우에 이어 폭염까지 겹치면서 잎채소를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특히 이번 집중호우로 전국 농작물 침수 피해가 충청권에 집중된 만큼 지역 산지의 생산 차질이 이어지며 당분간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전국 평균 소매가격 기준 청상추(100g)는 1567원으로 한 달 전(1083원)보다 약 44.7% 올랐다. 열무(1㎏)는 3195원으로 전월(2323원) 대비 37.5% 상승했고, 오이(10개)는 1만66..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