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봄철 조림사업' 완료, 쾌적 산림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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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철 조림사업' 완료, 쾌적 산림환경 조성 박차

69ha에 편백나무 등 14만여본 심어

  • 승인 2026-05-18 07:55
  • 수정 2026-05-18 10:11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4. 아산시, 2026년 춘기 조림사업 완료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산29-1 편백나무 식재 모습(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026년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충을 위해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3월 18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4억5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산림 약 69ha에 편백을 비롯한 10개 수종, 총 14만4465그루를 심었다.

이번 사업은 산림의 경제성 강화와 경관 개선, 산림재해 예방 등을 주요 목표로 경제림 조성, 지역특화 조림, 산림재해방지 조림, 큰나무 공익조림 등 4개 분야로 구분해 추진됐다.

경제림 조성사업은 도고면 농은리 산23-2 일원 등 20개 필지, 27ha 규모로 진행됐으며 헛개나무 등 6개 수종 7만7085본이 심어졌다. 또 지역특화 조림사업으로는 득산동 100-22 일대 10개 필지에 왕벚나무 등 7개 수종 2만5440본을 식재해 지역 특색을 살린 산림경관 조성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인주면 신성리 산2-4 일원 11개 필지에서는 산림재해방지 조림사업의 일환으로 스트로브잣나무 등 5개 수종 2만6940본을 심어 산림 피해 예방과 생태계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고면 덕암리 산10-1 일원 4개 필지에서는 큰나무 공익조림사업을 통해 편백 등 2개 수종 1만5000본을 심으며 산림환경 개선과 공익적 기능 확대에 힘을 쏟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봄철 조림사업을 통해 건강한 산림자원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으로 지속가능한 산림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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