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태성 시의원 후보, 논산의 ‘젊은 새 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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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태성 시의원 후보, 논산의 ‘젊은 새 바람’ 예고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경제·교육·복지’ 아우르는 맞춤형 혁신 공약 발표
46년 논산 토박이 현장 행보,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과 동고동락할 것”

  • 승인 2026-05-18 08:2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6·3 지방선거 논산시의원 다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태성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경제 활성화와 교육 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행복 중심 논산' 건설을 약속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논산 토박이로서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김 후보는 구태 정치를 종식시키고 서민과 청년의 고통을 분담하며 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정직한 일꾼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황명선 국회의원의 지지 속에 필승 의지를 다진 김 후보는 젊은 에너지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정의를 세우고 논산시의회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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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취암동)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기호 ‘1-나’ 김태성 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사진=장병일 기자)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논산 정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논산시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취암동)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기호 ‘1-나’ 김태성 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이제는 구태의연한 정치를 종식시키고 진짜 변화를 시작해야 할 때”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지지자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그는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강조하며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었다.

김태성 후보가 전면에 내세운 슬로건은 ‘시민행복중심 논산, 주민행복시작 취암’이다. 김 후보는 지역 소멸 위기와 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해법으로 ‘경제 활성화’와 ‘교육 환경의 근본적 체질 개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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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6년째 논산에 살며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김태성 후보는 초·중·고(동성초·대건중·연무고)를 모두 지역에서 졸업한 정통 토박이다.(사진=장병일 기자)
김 후보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활력 넘치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단언했다. 아울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마음껏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명품 교육·복지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촘촘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을 ‘논산이 키워낸 진짜 아들’이라고 소개한 김 후보는 지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올해로 46년째 논산에 살며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그는 초·중·고(동성초·대건중·연무고)를 모두 지역에서 졸업한 정통 토박이다. 이후 대학 및 경영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

그는 특히 청소년 복지, 노인 돌봄, 비정규직 노동자 권익 보호, 체육계 등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묵묵히 발로 뛰며 실력을 검증받았다. 김 후보는 “초심을 잃고 겉도는 기성 정치와 쇠퇴하는 지역 현실을 보며 출마를 결심했다”며, “가장 낮은 곳에서 서민과 청년의 고통을 직접 겪어봤기에, 주민의 삶을 내 집 살림처럼 알뜰하고 책임 있게 챙길 준비가 되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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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국회의원은 “지난 정치적 격변기 속에서 여의도와 광화문, 헌법재판소 앞을 지키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온몸을 던진 김태성 후보의 헌신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위해 가장 앞장서서 뛰어온 만큼, 지역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울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장병일 기자)
김 후보는 “말만 앞세우고 생색내는 정치꾼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직한 머슴이 되겠다”며, “시 행정부와 발맞추어 강력하게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젊고 실력 있는 시의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명선 국회의원은 “지난 정치적 격변기 속에서 여의도와 광화문, 헌법재판소 앞을 지키며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온몸을 던진 김태성 후보의 헌신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재명 정부의 출범을 위해 가장 앞장서서 뛰어온 만큼, 지역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울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원팀 승리’를 다짐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진 김태성 후보. 젊은 에너지와 검증된 행정 실무 능력을 장착한 그의 도전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회에 어떤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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