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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의원 다 선거구(취암동)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후보(기호 1-가)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사진은 박민규 후보(오른쪽)의 아내인 김세욱 씨가 남편의 필승을 응원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지난 17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정계 인사, 지지자 등 2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출정식 방불케 하는 열기를 뿜어냈다.
개소식에 참석한 황명선 의원은 도지사 선거 당시 수행비서로 동고동락했던 박 후보의 이력을 소개했다. 박 후보는 전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박병술 회장의 아들로, 대를 이어 자치분권의 철학을 배운 준비된 인재임을 강조했다.
이어 황 의원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낙오되지 않도록 보듬는 자치분권의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할 청년”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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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규 논산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오인환 시장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박 후보가 제시한 공약의 핵심 축은 ▲아이 돌봄 확대 ▲생활 안전 강화 ▲청년 정착 기반 구축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이다.
박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논산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평생을 살아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마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청년, 소상공인, 동물복지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정교하게 실현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정치의 기본은 경청”이라며 “언제나 초심을 유지하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원팀이 되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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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황명선 의원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낙오되지 않도록 보듬는 자치분권의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할 청년”이라고 치켜세웠다.(사진=장병일 기자) |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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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