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민규 논산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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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민규 논산시의원 후보, 개소식 성황

‘취암동’ 출마, 200여 지지자 결집 속 출정식 마쳐
황명선 최고위원 등 시장, 시도의원 후보 집결…세 과시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표심 잡기 본격화

  • 승인 2026-05-18 08:12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논산시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아이 돌봄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 등 생활 밀착형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 등 지역 정계 인사들의 지지 속에 박 후보는 자치분권의 정신을 바탕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고향 논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준비된 인재임을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청년과 소상공인, 동물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정교하게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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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원 다 선거구(취암동)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후보(기호 1-가)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사진은 박민규 후보(오른쪽)의 아내인 김세욱 씨가 남편의 필승을 응원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6·3 지방선거 충남 논산시의원 다 선거구(취암동)에 도전장을 낸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후보(기호 1-가)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린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지역 정계 인사, 지지자 등 2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출정식 방불케 하는 열기를 뿜어냈다.

개소식에 참석한 황명선 의원은 도지사 선거 당시 수행비서로 동고동락했던 박 후보의 이력을 소개했다. 박 후보는 전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박병술 회장의 아들로, 대를 이어 자치분권의 철학을 배운 준비된 인재임을 강조했다.

이어 황 의원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낙오되지 않도록 보듬는 자치분권의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할 청년”이라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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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논산시의원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오인환 시장 후보를 비롯해 시·도의원 후보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이날 박 후보는 ‘더 안전한, 더 행복한, 잘 사는 논산’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 중심의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가 제시한 공약의 핵심 축은 ▲아이 돌봄 확대 ▲생활 안전 강화 ▲청년 정착 기반 구축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 공동체 회복 등이다.

박 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논산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평생을 살아갈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출마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청년, 소상공인, 동물복지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정교하게 실현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는 “정치의 기본은 경청”이라며 “언제나 초심을 유지하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 분야 전문가들과 원팀이 되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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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황명선 의원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이 낙오되지 않도록 보듬는 자치분권의 정신을 가장 잘 실천할 청년”이라고 치켜세웠다.(사진=장병일 기자)
한편, 현장에서 검증된 ‘젊은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 박 후보는 중국 산동사범대학교 물류관리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학과에 재학 중이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생명존중특별위원장, 논산·계룡·금산 홍보소통위원장, 충청남도 동물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논산시청년네트워크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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