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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교육도서관는 ‘5월 학생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문학탐방·사서 진로체험·특수교육대상 학생 문화체험 등 을 준비 했다.(사진=단양교육지원청) |
도서관은 최근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과 구하우스 미술관을 탐방하는 '도서관 밖 인문학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매포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황순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시대적 배경을 배우고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문학과 예술을 함께 체험했다.
또한 도서관은 6월 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사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사서 생활'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사서 직업 이해, 한국십진분류법 및 청구기호 학습, 도서 대출·반납 실습, 메타버스를 활용한 방탈출 게임 등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번 체험에는 매포중과 단양중학교, 단성중학교 학생 103명이 참여한다.
오는 21일에는 단양중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책과 공연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도 운영된다. 학생들은 뮤지컬 '페이크북' 관람과 독서 연계 체험, 감정 표현 활동 등에 참여하며 문화 감수성과 정서적 안정 향상에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
서현희 관장은 "학생들이 문학과 예술, 진로와 정서 지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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