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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박 후보실 제공) |
이날 박 후보는 간담회에서 민간 의료기관과 차별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천안의료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
천안의료원은 필수의료 제공,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 책임, 취약계층 보호, 지역 건강 증진 등 공공보건의료 5대 핵심 역할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위한 시설 확충, 감염·류마티스·중증 외상 등 필수 분야 전문의 초빙·유치 지원 체계 마련, 디지털 건강 안전망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제안했다.
특히 병원을 찾는 환자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천안의료원 앞 원형교차로 디자인안'도 제시했다.
박찬우 후보는 "지방의료원 지원은 비용이 아니라, 70만 천안시민을 위한 가장 확실한 건강 안보 투자"라며 "시장을 맡게 된다면 천안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의 표준모델로 키워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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