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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18일 미래사업부사장에 박득원 전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장, 기술안전부사장으로는 이상용 전 평택발전본부장이 취임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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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18일 미래사업부사장에 박득원 전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장, 기술안전부사장으로는 이상용 전 평택발전본부장이 취임했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18일 미래사업부사장에 박득원 전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장, 기술안전부사장으로는 이상용 전 평택발전본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득원 부사장(58·사진)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숭일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치고, 1996년 한전에 입사해 서광주지사장, 해외사업개발처 화력개발실장, 강북성북지사장, 노원도봉지사장, 제주본부장 등 한전의 여러 보직을 거쳤다.
전력산업 분야 전반에서 업무경력을 쌓은 박득원 부사장은 제주본부장으로 재생에너지 수용성 확대와 전력인프라 확충을 진두지휘한 경험은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회사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상용 부사장(59·사진)은 경북 영덕 출신으로 영덕고등학교와 울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에서 글로벌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지난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서부발전 발전처장, 태안발전본부 연료운영처장, 태안발전본부장 등 서부발전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발전설비 운영, 안전관리, 연료 운영 분야에서 30여 년간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기술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발전설비 안정 운영과 중대재해 예방 체계 구축,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 등을 주도한 전문가로서 현장 중심의 리더십과 합리적인 조직운영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득원 미래사업부사장은 "30여년 동안 전력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영지식과 해외 사업 역량을 토대로 에너지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서부발전을 만들겠다"며 "서부 가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용 기술안전부사장은 "안전은 어떤 경영 가치보다 우선 돼야 할 핵심 원칙"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민과 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발전회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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