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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특수교육가족 행복 한 스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지난 16일과 17일 양일간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보호자, 형제·자매 등 20가족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가족 행복 한 스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의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가 생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돼, 보호자 간 소통의 기회를 넓혀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평생교육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주말 오전 시간을 활용해 총 2회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채워졌다. 1회기에는 구황작물 빵 만들기, 2회기에는 미니 토퍼 케이크 만들기 활동이 각각 진행돼 참여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정서적 교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행복한 추억을 쌓고, 보호자 간 공감과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가족 모두가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맞춤형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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