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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태안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지지선언 후 참석자들에게 식사비 대납 의혹 관련 일부 언론보도를 두고 지역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사진=김준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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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태안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지지선언 후 참석자들에게 식사비 대납 의혹 관련 일부 언론보도를 두고 지역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사진=김준환 기자) |
6.3 지방선거 태안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지지선언 후 참석자들에게 식사비 대납 의혹 관련 일부 언론보도를 두고 지역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모 인터넷 언론은 지난 12일 안면읍에서 열린 윤희신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 지지선언 간담회 이후 참석자 수십여 명의 식사비를 제3자를 통해 대납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강철민 태안군수 후보, 김기두 공동선대위원장은 18일 오후 1시 30분 태안군청 브리핑실에서 공직선거법 상 제3자 기부행위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과 선관위에 빠른 시일 내에 명확한 진상규명과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김기두 선대위원장은 "이는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한 선거질서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불법과 편법이 용인되는 순간 민심이 왜곡되고, 지역의 미래가 흔들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오후 2시 윤희신 국민의힘 태안군수 후보 측 문인식 클린감시단장은 반박 기자회견을 통해 "윤희신 후보는 지지선언 간담회에 참석한 후 다른 일정으로 곧바로 자리를 떠나 식사일정을 알지도 못했는데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특히 해당 기사를 접한 태안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윤희신 후보와 관련된 위법사실 정황이나 구체적인 제보가 없다는 입장이다.
또 윤 후보는 "이번 태안군수 선거를 오로지 태안의 미래와 군민의 삶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약속하고, 특정 후보를 향한 음해성 비방과 흑색 선전으로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자신은 정정당당한 선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7일 윤희신 태안군수 후보 캠프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클린선거감시단'을 출범하고, 공정선거를 해치는 불법·흑색선전 선거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천명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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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