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전통시장·대학가 돌며 사전투표 참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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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전통시장·대학가 돌며 사전투표 참여 호소

새벽시장·괴정시장 민생행보
부산대 축제 찾아 청년층 소통
“세계도시 부산 위해 꼭 투표”

  • 승인 2026-05-28 23:36
  • 수정 2026-05-28 23:3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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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괴정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캠프 제공)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걸어서 민심 속으로' 8일 차 일정으로 전통시장과 대학가를 돌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박형준 후보는 28일 사상구 부산 새벽시장과 사하구 괴정시장, 부산진구 당감시장, 금정구 서동시장, 부산대학교 축제 현장 등을 방문하며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혔다.

박 후보는 시장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경제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사전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 전통시장 돌며 민생 현안 청취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 새벽시장을 시작으로 시민과 상인들을 만나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방문 과정에서는 노후 시설 개선과 전통시장 환경 정비 등에 대한 목소리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소상공인 지원 공약으로 노란우산 지원 확대와 동네상권 활성화 이벤트 지원, 전통시장 주차장 확보 등을 제시했다.

또 부산 최초 소상공인 전용 벤처투자펀드 조성과 서면지하도상가 부전몰 에스컬레이터 설치 계획 등도 언급했다.

당감시장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당감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박형준 후보 캠프 제공)
◆ 부산대 축제 찾아 청년층 공략

박 후보는 마지막 일정으로 부산대학교 축제 현장을 찾아 대학생들과 청년 정책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박 후보의 '청년 1억 자산 만들기' 공약에 대한 질문과 관심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청년 자산 형성과 자립 기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청년층 지지를 호소했다.

또 사전투표를 앞두고 "세계도시 부산을 중단 없이 완성할 수 있도록 꼭 투표해 달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많이 좁혀졌다"며 "시민 한 표 한 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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