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빔한복 김윤정 대표 꿈지원단 위촉

  • 사람들
  • 뉴스

쁘띠빔한복 김윤정 대표 꿈지원단 위촉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전통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성 전하는 한복 디자이너,
아동 꿈 응원 동참

  • 승인 2026-06-05 01:1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쁘띠빔 김윤정 대표가 꿈 응원 릴레이판을 들고 있는 모습. 사진=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어른들은 어떻게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았어요?”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는 한복 브랜드 쁘띠빔 김윤정 대표를 2026년 희망나눔꿈지원사업 꿈지원단으로 위촉했다.

김윤정 쁘띠빔 대표는 아동과 가족을 위한 한복을 디자인·제작하며, 전통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날의 의미를 담은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꿈지원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윤정 대표는 "꿈은 내가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자신이 무엇에 설레는지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자신만의 꿈을 천천히 키워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는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과 삶의 이야기를 접하며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꿈지원단과 함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특히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나눔꿈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충북 지역 내 '꿈지원단'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042-368-5590)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건물서 추락 추정"
  2.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3. 세종 장기초 특별한 요가 행사… "더욱 가까워졌어요'
  4. 지거국 경쟁률·합격선 동반 상승…'빅3 선도대학' 충남대, 2027 대입 변수 되나
  5. 안면도부터 제천까지… 개청 전부터 대전중수청 ‘수사범위 딜레마’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2026 기초기본캠페인] “읽는 힘이 학습의 출발”…대전교육청, 초등 문해력 지원 촘촘히
  3. “대전 안전재난문자, ‘주의하세요’ 넘어 구체적 정보 담아야”
  4. 충남대, BK21 대학원혁신평가 최상위권…연차평가 상승세
  5. 목원대 이희학 총장 취임…‘72년 전통에 AI 더한’ 비전 2030 제시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자전거 안전하게 탑시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