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사업추진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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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사업추진계약 체결

㈜백마종합물류와 협약…올해 하반기 착공
고부가가치 클러스터 도약 기대

  • 승인 2026-06-10 15:3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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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가-3) 사업대상지 위치도/사진=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 입주를 위한 사업추진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고부가가치 물류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IPA는 10일 오후 공사에서 ㈜백마종합물류와 '아암물류2단지 2단계 복합물류부지(가-3) 입주 사업추진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백마종합물류는 지난 4월 해당 부지(2만3725.3㎡)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자본 조달, 화물 유치 계획, 안전 관리 등 세부항목에 대한 협상을 거쳐 정식 입주기업으로 전환됐다.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건축 연면적 1만2836㎡ 규모의 물류센터는 약 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7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Sea&Air 복합운송, 국제 화물 환적, 수산물 냉동·냉장 수출, LCL 화물 수입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수출입 복합 물류센터로 운영된다.

김상기 IPA 운영부문 부사장은 "아암물류2단지 2단계에 우수 물류·제조기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입주기업을 적극 지원해 인천항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2단계 잔여부지에 대해서도 잠재적 입주희망기업의 수요와 시장 상황을 검토해 오는 6월 중 재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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