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금암초 앞, 교통·물놀이 예방 합동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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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금암초 앞, 교통·물놀이 예방 합동 캠페인 ‘성료’

논산경찰서·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60여 명 참여
등굣길 안전 보행 지도 및 여름철 물놀이 수칙 홍보 병행

  • 승인 2026-06-11 10:3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경찰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60여 명은 지난 10일 계룡시 금암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및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를 독려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했으며,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한 물놀이 안전 수칙 지도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지도 활동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교육청과 경찰서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10일 오전 8시부터 계룡시 금암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및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지역 유관기관들이 손을 잡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홍보에 나섰다.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10일 오전 8시부터 계룡시 금암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및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행사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의 수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찰과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계룡시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교직원 등 대략 60여 명의 관계자가 뜻을 모았다.

교육청
이번 연합 캠페인에는 논산경찰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계룡시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교직원 등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이날 참석자들은 교문 앞 횡단보도와 스쿨존 주요 거점에 배치되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직접 지도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일단 멈춤’, ‘불법 주정차 금지’ 등 핵심 교통법규가 적힌 피켓을 활용해 보행자 중심의 운전 문화를 독려했다. 학교로 들어서는 학생들에게는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홍보 물품을 나누어주며 안전의식을 심어주기도 했다.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혼잡한 출근 시간대이지만 학원가나 학교 주변에서만큼은 항상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운전 습관이 필요하다”며 “서두르기보다 한 박자 쉬어가는 운전으로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함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청
이번 캠페인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감안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에 안전 수칙이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지도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감안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에 안전 수칙이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지도했다.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습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과 유관기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과 경찰 등 지역 사회 기관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및 지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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