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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10일 오전 8시부터 계룡시 금암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및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논산경찰서(서장 여상봉)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지난 10일 오전 8시부터 계룡시 금암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및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행사는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의 수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경찰과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계룡시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교직원 등 대략 60여 명의 관계자가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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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합 캠페인에는 논산경찰서와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계룡시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학교 교직원 등 6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여상봉 논산경찰서장은 “혼잡한 출근 시간대이지만 학원가나 학교 주변에서만큼은 항상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운전 습관이 필요하다”며 “서두르기보다 한 박자 쉬어가는 운전으로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을 함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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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캠페인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감안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 예방 활동’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에 안전 수칙이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지도했다.(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제공) |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과 습관화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과 유관기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육지원청과 경찰 등 지역 사회 기관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과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및 지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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