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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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평창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

평창군과 공동주최, 주관
평창군의 풍부한 자연환경
활용한 현장 실습 큰 호응

  • 승인 2026-06-15 16:0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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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6월12일 평창군과 공동주최, 주관으로 제3회 평창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제공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이사장 안진찬)은 6월12일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공동주최, 주관으로 제3회 평창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민들에게 정원 관리와 조경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생활 속 녹색문화 확산과 지역 정원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약 3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운영됐다. 수강생들은 정원 디자인, 식물 관리, 생태적 정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를 학습했다. 특히 평창군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현장 실습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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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6월12일 평창군과 공동주최, 주관으로 제3회 평창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 제공
수료식에서는 총 30여 명의 수강생이 정식으로 수료증을 받았다. 우수 수료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심재국 평창군 군수는 "정원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민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은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 역시 "정원사 양성과정은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원산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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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6월12일 평창군과 공동주최, 주관으로 제3회 평창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산림아카데미 제공
안진찬 이사장은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교육의 마무리가 아닌, 평창군민들이 녹색 생활문화를 실천하는 출발점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수료생들은 지역 곳곳에서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하며, 평창군을 더욱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로 만들어가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은 2010년에 설립돼 산림청에 등록된 산림전문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지자체의 임업대학과 정원관리사과정을 운영해왔다. 특히 장기과정인 산림최고경영자과정과 정원최고경영자과정, 국가전문자격증(유아숲제2022-1호) 유아숲지도사 양성과정을 비롯해 단기과정인 산야초, 양묘·조경수 재배기술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forest21.or.kr), 블로그 (http://blog.naver.com/jcan600)나 사무국 (042)471-996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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