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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한국경진학교 제공 |
특히, 올해는 국립암센터 개원 25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과 의료진, 그리고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경진학교의 초· 중·고등학교와 전공과 학생 중에 미술적 재능과 적성이 뛰어난 학생들 23명이 참여하였다. 학생들이 교육과정(미술, 예술 활동 등) 및 방과후학교 등을 통해 성실히 제작한 회화 부문 개인 작품 18점과 유리공예를 포함한 협동작품 1점, 총 19점의 다채로운 미술작품이 전시되었다.
한편 한국경진학교는 2023년 7월 11일 학생 일자리 창출과 기관구성원 건강 증진을 위한 국립암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꾸준한 상호 협력을 이어왔다.
한국경진학교 조양숙 교장은 " 학교 예술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이 발달장애인 예술가로서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역 사회 기관 및 지역 예술가들의 협력을 꾸준히 이어 왔다. " 며, "이번 전시가 학생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국립암센터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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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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