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 성장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 충청
  • 공주시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 성장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위기·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 승인 2026-06-25 16:4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2(충남사회서비스원 업무협약)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과 충남사회서비스원이 25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강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5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안전망 강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위기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 및 학교 밖 청소년의 조기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 역량 개발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성장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은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수요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류동훈 안전수련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에는 충무교육원과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도 함께 참여해 도내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2. 대전 RISE 평가 결과 대학들 이의제기… 등급조정 가능할까
  3. 건양대병원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본격 착수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비래초 아하교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만드는 변화
  5. 충남대·충북대 연구단 BK21 신규 시범사업 선정

헤드라인 뉴스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지역화폐 소비진작 효과 있지만… 경제 체질개선 여부 의문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시기 지역 소비를 견인했던 지역화폐로 대전 경제를 회생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이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먼저 온통대전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지역 경제 선순환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수백억 원 혈세..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