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오른쪽)와 나태주 시인이 백제문화전당 외벽에 설치된 개관 축하 시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공주문화관광재단이 백제문화전당의 문화적 상징성과 공주의 예술적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나태주 시인의 개관 축하 시를 담은 조형물을 전당 외벽에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은 지난 2월 개관한 백제문화전당을 기념해 제작된 것으로, 백제의 역사와 미래를 품은 공간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문화 쉼터가 되기를 바라는 시인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나태주 시인 특유의 글씨체와 직접 그린 그림이 함께 표현돼 작품성을 더했다. 조형물은 백제문화전당의 경관과 어우러지며 공간의 개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감상 포인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로써 공주 왕도심의 대표 문화공간인 풀꽃문학관과 나태주 골목에 이어 백제문화전당까지 나태주 시인의 문학적 감성이 연결되면서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 외벽에 새겨진 시는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환영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문화예술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브랜딩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중선 기자![[자료사진]백제문화전당 외벽의 나태주 시인 조형물](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6m/25d/2026062501001753500073301.jpg)

![[대전MZ로그]"평범은 싫어~" 각양각색 소품 개성있게 꾸미는 소비 트렌드](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6m/25d/118_2026062401001628900067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