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 올해 첫 정기회 열어

  • 충청
  •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 올해 첫 정기회 열어

주요업무·충주온마을배움터·교육발전특구 등 현안 논의

  • 승인 2026-06-28 09:17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교육정책자문위원회1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 참석자들이 충주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주교육지원청 제공)
충주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점검하며 올해 교육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충주교육지원청은 26일 충주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를 열었다.

교육정책자문위원회는 교육계 인사와 지역 인사, 학생 등 모두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충주교육 정책 수립 방향과 주요정책, 현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충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와 2026년 충주온마을배움터 운영 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지역 교육 여건과 학생 지원 방향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완할 점과 현장 반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현황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또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국외프로그램 성과보고가 진행돼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활동의 확장 가능성도 공유했다.

충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자문 내용을 향후 주요 업무 추진 과정에 반영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정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충석 교육장은 "위원들의 경험과 통찰은 충주교육 정책 설계의 중요한 나침반"이라며 "꿈·도전·동행의 감동 충주교육 비전 아래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정책 대안을 함께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4.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5.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1.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2.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3.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4.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