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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미추홀구가 30일 미추홀경찰서 한마루터에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제2차 교통안전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사진=미추홀구 제공 |
교통안전실무협의체는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복한 교통문화 만들기를 위한 집중 단속 ▲상습 민원 및 교통 불편 지역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캠페인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위반 행위 단속 강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면도로와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구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민생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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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