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기다린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 시민들이 다시 뜨겁게 하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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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기다린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 시민들이 다시 뜨겁게 하나 됐다

15개 읍·면·동 시민·선수단 한자리에, '화합동진'으로 이틀간 열전 돌입
박서진·전유진·영기·별사랑·박현호·이미리 등 인기 가수 총출동 공연
냉장고, 스타일러, 자동차까지 푸짐한 경품 추첨 등으로 축제 열기 후끈

  • 승인 2026-09-19 00: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4년 만에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여 15개 읍·면·동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개막식은 주요 인사들의 축사와 인기가수들의 화려한 공연, 풍성한 경품 추첨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19일 진행되는 15개 종목의 경기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격려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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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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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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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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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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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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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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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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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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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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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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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사진=서산시 제공)
4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서산시민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체육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막을 올렸다.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가 18일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5개 읍·면·동 시민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이틀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장승재·김영수·유해중 충남도의원,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가금현 서산시 이·통장협의회장, 유기복 서산시새마을회장, 우종재 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체육계 관계자, 각 읍·면·동 선수단 및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어느 때보다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2년마다 개최돼 온 시민체육대회는 제15회 대회가 열린 2022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시민들을 만났다.

2024년에는 서산시가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시민체육대회가 열리지 않았으며, 2025년에도 기록적인 집중호우 여파로 대회가 연기됐다. 이 때문에 이번 대회는 오랜 공백을 깨고 시민들이 다시 만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응원하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주요 인사들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와 성적에만 의미를 두기보다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강조했다. 특히 15개 읍·면·동이 하나의 공동체라는 마음으로 대회에 참여해 시민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당부했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은 시민체육대회가 오랜만에 만난 시민들이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뜻을 전하며 선수단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성일종 국회의원도 4년 만에 다시 열린 시민체육대회를 축하하며 시민들이 마음껏 즐기고 서로에게 힘을 북돋는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은 선수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면서도 결과보다는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즐기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개막식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린 것은 화려한 축하공연이었다. 열정의 무대에는 박서진, 전유진, 영기, 별사랑, 박현호, 이미리 등 인기 가수들이 잇따라 올라 힘찬 무대를 펼쳤다.

가수들의 열정적인 열창이 이어질 때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큰 함성과 박수갈채를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특히 시민들은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함께 따라 부르거나 손뼉을 치며 무대에 호응했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환호가 이어지면서 개막식 분위기가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기에 관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도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소형 경차를 비롯해 냉장고와 스타일러 등 다양한 가전제품이 경품으로 준비됐으며, 추첨 번호가 발표될 때마다 행운의 주인공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당첨자가 호명될 때마다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오며 시민들에게 행운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 앞으로 나아가면서, 오랜 공백을 넘어 다시 만난 시민들이 체육을 통해 하나 되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데 의미를 뒀다.

19일에는 축구, 배구, 족구, 게이트볼, 줄다리기 등 모두 15개 종목에서 15개 읍·면·동 대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며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쟁의 결과보다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참여하고 즐기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각 읍·면·동 선수단과 응원단은 경기장에서 서로의 선전을 응원하며 대회 마지막까지 화합과 우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4년 만에 다시 열린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는 선수들의 땀과 시민들의 응원, 인기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 푸짐한 경품까지 더해지며 서산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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